주말에도 일이 불시에 오고 업무량이 과도합니다. 휴가도 없다보니 더 힘듭니다. 상사에게현명하게 의사를 전달하는방법 혹은 멘탈관리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사분에게 업무에 대한 고충과 휴식을 보장해 달라는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 권리는 본인이 찾아야합니다
참고있으면 그게 당연한건줄 압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힘든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상사의 기분이 좋을 때, 바쁘지 않을 때 차분하게 본인의 사정 이야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시되 업무량이 과도하다는 것을 회사 상사에게 어필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인력충원도 되고 질문자님의 스트레스도 해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퇴근을 하시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활동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휴가도 없고 쉬는 시간도 없다면 누구나 지칠수있습니다
지금처럼 불합리하고 힘든감정을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는것이 좋으며
감정적으로 나올것같다면 글로 적어서 전달해보는것도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상사분에게
현재 있는 고민과 고충을 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이힘드시겠네요
혼자 업무를 해소하시려면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회사에서도 상담자님께서 중요한분이시니
솔직히 이야기하셔서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줄이셔야합니다
사람은 휴익할때 푹쉬어야
계속일하죠
이부분은 상담자님의 미래와도
연결되는부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멘탈이 나가있으면
아무것도안하고 자버려요
아니면 걸어다니면서 생각을좀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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