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가 서로 싸움에 있는 상태이고
C는 그 사이에 끼어 양쪽의 불만을 들어주는 상태에 있는데요.
B와 C가 어떻게 대화를 하다가 B가 화해를 한번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었지만
그 다음날 무슨 일이 생겼던 건지 화해는 커녕 A와 B의 관계가 더 악화된 상태였습니다.
A가 무슨 말을 하면 그 말 하나하나에 꼬투리를 잡기 시작하고 서로 말 한마디 안지고 꼬투리 잡기 하고 있던데요.
어린 시절에는 사람들이 서로간에 화해를 하기가 쉬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커서는 화해라는 게 어려워 지는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