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죠.
같은 엄마배에서 태어나고 어릴때부터 같은 가정 및 교육환경을 유지해왔는데.
성격이며 하는 행동들이 너무 달라요~ 이럴땐 다들 각자의 취향대로 맞추어주나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느정도는 아이들의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맞춰주시랴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획일화하려고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연히 같은 배에서 태어났어도
심지어 쌍둥이라고 해도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어느정도 존중읗 해주시는 것이 좋슺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각자 기질이 다릅니다. 같은 형제라도 마찬가지죠.
아이들 특성에 맞게 양육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힘들겠지만 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 후천적인 것에 많은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선천적으로 정해지는 것도 많습니다. 여건이 되시면 아이들 별로 맞춰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녀들의 성향이 전혀 다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성격, 식성, 좋아하는 것 등 다 제각각인 경우가 많지요
똑같은 부모님이 낳고 똑같은 가정에서 키운다고 해도 언제 낳았느냐 그리고 몇 째로 낳았느냐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격, 성향 다 다르지만, 아이들의 취향을 존중해줘야 하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유전적인 부분이나 기질적인 부분에 따라서 다르게 행동패턴이 나올수있습니다
이럴땐 아이의 기질에 맞게 양육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같은 부모님에게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성향 등에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 각자의 성향을 존중해주는 것도 좋으며
어느 성향 자체가 틀린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