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가 되다와 녹초가 되다 같은 표현이 뭐가 또 있나요?
그로기 상태가 되다 같은 외국어 말고
우리말 표현이 있으면 있는 대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영특한돌꿩287입니다.
녹초를 부르다.
탈진하다.
진이 빠지다.
기진맥진하다.
또 뭐가 있을가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