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미국산 두유를 매일 섭취하시는건 경제적이면서 효율적인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국산콩이 신선도와 심리적인 안심 차원에서 강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단백질, 이소플라본같이 콩 본연의 영양 성분 자체가 원산지에 따라 비약적인 차이를 보이는건 아닙니다.
물론 체크 포인트는 Non-GMO(비유전자변형) 인증 여부입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콩 샌산국으로 대량 재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가격 경쟁력이 높지만, 그만큼 유전자 변형 콩의 비중도 높기 때문이랍니다. 패키지에 Non-GMO 마크가 있거나 유기농 인증을 받은 미국산 제품을 선택하시면, 매일 장기적으로 복용하시더라도 건강상 우려를 충분히 덜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원산지보다 좀 더 주의깊게 살피셔야 할 부분이 당 함량입니다. 시중의 많은 두유는 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 액상과당을 첨가하게 되는데, 이를 매일 마실 경우 혈당 관리와 체중 조절에 부담이 될 수 있답니다. 가급적이면 원액 두유 함량이 높고 당류가 낮은 무가당 제품을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NON GMO인증을 받은 저당 미국산 두유라면, 국산콩의 좋은 대안으로서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