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썰어서 오래보관할수 있는 방법

양배추 썰어서 오래보관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샐러드나 샌드위치 토스트만들려 매번써는게 쉽지 않네요

그냥두면 상하게되고

얼린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조은정보 있으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배추는 한 번 손질해두면 편한 식재료인데, 금방 물러지거나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보관이 은근 어려운데요,

    썰어둔 양배추는 수분과 공기 접촉 때문에 쉽게 갈변하고 상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물기 제거와 밀폐 보관입니다. 먼저 사용할 만큼만 채 썬 뒤 찬물에 가볍게 헹구고, 물기를 최대한 잘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금방 무르고 냄새가 날 수 있어서 키친타월로 한 번 감싸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중간에 키친타월이 젖으면 한 번 교체해주면 보관 기간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보통 4~7일 정도는 비교적 아삭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너무 가늘게 썰기보다는 약간 두께가 있게 썰면 수분 손실이 덜해서 더 오래갑니다.

    냉동도 가능하지만 샐러드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데요, 얼렸다 해동하면 수분이 빠지면서 식감이 많이 물러져 아삭한 느낌이 거의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볶음이나 국 등 가열 요리용이라면 냉동 보관도 괜찮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2~3일치씩 소분해서 냉장보관한 방식이 가장 좋아보이는데요,

    아삭아삭 신선한 양배추와 함께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번 양배추를 써는 번거로움과 금방 상해버리는 고민을 덜어줄 맞춤형 보관법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냉동 보관도 가능은 하지만, 용도에 따라 아삭함을 살리는 냉장법과 간편한 냉동법으로 나눠서 보관해주셔야 실패가 없답니다.

    1 ) 샐러드, 샌드위치용은 식감이 중요해서 냉장 보관을 권장드립니다. 양배추를 채 썬 뒤 찬물에 헹궈 야채 탈수기로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밀폐용기 바닥과 양배추 위에 키친타월을 도톰하게 깔아서 수분을 차단해주시면 5~7일간 무름 없이 싱싱합니다. 갈변이 염려되시면 밀폐용기에 양배추가 잠길 정도로 찬물을 붓고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려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물론 이런 방식은 물을 1~2일 마다 한 번씩 새 물로 갈아주셔야 신선함이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2 ) 토스트용이라면 궁금해하셨던 냉동 보관법이 최고의 해결책이 되겠습니다. 양배추를 썰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지퍼백에 1회분씩 소분해서 냉동해 두시길 바랍니다. 해동을 하시면 아삭한 식감은 사라져서 생으로 드시는 샐러드용으로 쓸 수는 없지만, 길거리 토스트같이 익혀 드시는 요리에는 적격입니다.

    바쁜 아침에 번거롭게 해동할 필요없이, 냉동 상태 그대로 꺼내셔서 계란물에 섞어서 팬에 구우시면 조리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맛도 좋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