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립선암 말기 진단받고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병문안 예정인데 수술 뭇할 정도면
온몸에 전이가 된건가요?
뼈전이가 와서 엄청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