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는 직장 상사가 업무 중에 생기는 공적을 모두 자기꺼라고 우기는 상사가 있는데 회사를 옮겨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그런 상사가 있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회사에대한 애착도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둘중하나겠죠? 그상사를 고발하든지 내가 떠나든지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어딜 가던 그런 사람들이 한 명씩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분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회사를 옮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시겠지만..조금더 참아보시고 안되면 그때 퇴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