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후 전투는 어떠한 전투였는지요?
역사관련 자료를 찾아 보다가, 사르후 전투라는 전투를 알게 되었는데요.
사르후 전투는 어떠한 시대에 어느 나라끼리 한 전투를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르후 전투는 1619년 명나라에 쳐들어온 후금에 대항하기 위해 명나라, 조선, 여진족까지 참여한 전투입니다.
이 전투에서 명나라는 후금에 패하여 쇠퇴하게 되었고, 후금은 만주지역을 완전히 차지하였습니다.
군대를 파병한 강홍립의 조선군 부대는 명군의 패배소식을 듣고 급히 진을 쳐서 청군을 막고자 했지만 평지에서 조총수가 병력의 반이상이였던 조선군은 후금의 기병대에 크게 패하고, 후금군에게 2일동안 포위되어 결국 항복하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심하전투(사르후 전투)는 1619년(광해군 11) 3월 누르하치(奴兒合赤)를 정벌하기 위해 출병한 명과 조선의 연합군이 후금군에게 패한 사건을 말합니다.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304200&code=kc_age_30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사르후 전투(만주어: ᠰᠠᡵᡥᡡ sarhū, 중국어: 薩爾滸之戰)는 1619년 명나라에 쳐들어온 후금에 대항하기 위해
명나라, 조선, 여진족까지 참전한
전투다. 이 전투에서 명나라는 후금에게 패하여 쇠퇴하게 되었고, 후금은
만주 지역을 완전히 차지하였다.
한편 군대를 파병한 강홍립의 조선군
부대는 명군의 패배소식을 듣고 급히
진을 쳐서 청군을 막고자 했지만
평지에서 조총수가 병력의 반이상이였던 조선군은 후금의 기병대에게 크게
패하고, 후금군에게 2일동안 포위되어 결국 항복하게 된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사르후 전투 - 나무위키:대문
1619년, 명나라와 후금이 요동에서 벌인 대회전. 명청전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전투로 명의 요청으로 조선군도 파병되었다. 이 전투는 후금군의 대승으로 끝나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619년, 명나라와 후금이 요동에서 벌인 대회전. 명청전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전투로 명의 요청으로 조선군도 파병 되었다고 합니다. 이 전투는 후금군의 대승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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