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이 갱년기가 오시면서 어머니가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옆에서 기운을 볻돋아 드리려고 여행을 가려거나 이것저것 시도해도 다 귀찮다고 하시거나 멍때리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소소한 것부터 시작해 보심 어떨까요 시장을 같이 간다던지... 점심시간 마치고 식사 하셨는지 전화 통화를 하셔도 좋고... 퇴근길에 간식도 사 드리면 좋을거 같네요....
님도 힘내십시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옆에서 대화도 많이 시도하시고 재밌는 활동도 많이 한번 해보세요
평소 관심있어하시던 선물을 해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억지로 뭘하려고하면 거부반응도 나타날수있으니 흔히 주고받는 말을 많이 해보세요 작은부분부터 접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