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해리포터' 시리즈의 공식 후속 소설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16년 J.K.롤링은 연극 대본 형식의 책인 '해리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돌일, 캐나다 등에서 공연되었습니다. 또한 해리포터 세계관을 확장한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가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해리 포토 시리즈는 7편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론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라는 작품이 몇 년 전에 영국과 미국에서 연극으로 만들어져 나오기도 했지만 엄밀히 따지면 소설 이나 영화가 아닌 그냥 연극에 불과 하기에 해리 포터 시리지는 이제 더이상 후속편이 나오지 않는 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