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 대군이 세자에서 폐위된 이유는 기생을 궁으로 불러들이고 서연을 소홀히 했으며, 부적절한 행동으로 왕위 계승자로 자질이 부족하다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사대부인 첩인 어리와의 관계는 조선 신료들과 태종의 신임을 잃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된 비행으로 태종과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충녕대군은 학문적 자질이 우수하고 온하고 예법을 중시하며 양녕대군과 달리 왕권에 도전하지 않을 인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리고 신료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효령은 성품이 온화하였으나 정치적 결단력과 통찰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들 받았습니다. 태종은 그에게 대권을 맡기기에 적합하지 않다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