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재위시 세자였던 양녕대군이 학업에 소홀하고, 여러 사건을 일으켜 태종의 신뢰를 잃고 폐위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종은 이후 충녕대군을 세자로 책봉합니다. 충녕대군은 학문에 대한 열정과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학문적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충녕을 세자로 책봉한 것입니다. 또한 충녕의 인품이 어질고, 차분한 성격이 성군의 자질에 적합하독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태종은 충녕대군이 왕위에 오르면 정치적 안정과 국가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즉 충녕은 학문적 능력과 성품은 태종이 바라는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