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개인시간이 가장 중요한 남자친구와 결혼
30대커플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어제 문뚝 대화를 하던 도중 개인시간(혼자만의 시간, 혼자만의 여행)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생에 1순위가 본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부부라면 뭐든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술,여자문제 등으로 속썩인적없는데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 결혼이 고민됩니다.
결혼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5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21년차입니다. 혹시 연애기간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남친분이 잠수를 탄 적이 있으신가요? 개인의 확보된 자유시간 물론 필요합니다. 결혼하고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면 어느정도의 합의선에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긴다면 그건 힘듭니다. 그게 님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올거예요. 그러다보면 당연히 상대에대한 불만이 쌓이고대화단절이 이루어질 수도있습니다. 출산 육아를 염두에 두신다면 진지한대화와 고려가 필요해보입니다.
제 한정일수있지만
아이들 초.중.고를 이웃들과 보낸 경험에 비추어보자면
화목하고 아이들이 밝게 성장한 집들은
아빠의 개인시간이 많지않은건 사실입니다. 물론 엄마의 개인시간도요.
이런 경우는 개인적인 가치관의 차이문제라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결혼관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 점에 대해 계속 진지한 대화를 시도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예를들면 남자친구분의 개인적인 시간의 허용이 어디까지인지 내가 생각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선은 어디까지인지 나는 어디까지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인지 남자친구는 어느정도선까지 개인시간을 포기할수 있는지 꾸준하고 깊이있는 대화로 맟추어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요~
술 여자문제로 속썩인적이 없다면 개인시간정도는 저는 결혼생활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개인시간이 있어야 부부생활이 더 순탄하게 잘흘러가지 너무 서로 얽매이면 더 빨리 질릴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 누나도. 남편이 개인의 시간이 중요하고 자신만 1등이라고 했지만. 아내가 된 누나가. 매일 매일 다가가고 늦어도 일찍와도 반겨주고 챙겨주다. 아이까지 생기니. 퇴근후에 어디 빠지지도 않고 집에 온다고 합니다. 제가 쓰는건 이상하기는 하지만 좀더 다가가고. 작성자님이 보듬어 주시는게 어떨지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서 무너지지 않는 마음에 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생활 중요할 수 있지만 그걸 같이 맞춰가면 정하는게 아닌 혼자서 정하고 통보를했다면 속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개인시간 필요하겠지만 소통 방식에서 상대가 느끼기에 내가 배제되었다 생각이 들게했다면 이런 감정을 말하시고 같이 개인시간에 대해 일주일에 몇번, 이런식으로 조율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시간은 지금은 당장 같이 모든걸 하고싶지만 나도 필요할 수있으니 남친의 의견에 내 생활도 생각해보고 똑똑히 활용해 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5년전에 있었는데 당시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본인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그때 주위에서 만류했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결국 상황이나 주변여건에 따라 그 생각이나 가치관은 바뀔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그런 얘기했으니, 이대로 결혼하면 님이 받아들인 게 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지 않았냐고 하겠네요
진짜 이 사람하고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개인의 시간이 중요하면
결혼이고 연애고 뭐고 의미가 없다고 봐요.
안됐지만 그냥 그 남자한테 아싸리 혼자 살아라고
말하는게 낫고 아싸리 헤어지는게 나을거예요.
아.. 자신이 1순위라는 말이 좀 걸리네요. 각자 개인의 시간을 갖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건 두 분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합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통보하듯 말하는건 좀 아닌것같고 두 분이 잘 얘기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사람과 교제 중인데요. 개인 시간이 너무 많다보면 감정을 교류하거나 서로 대화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이 공허하거나 외로울 때도 있고요. 결혼해서도 그런다면 갈등에서나 문제가 될거고요. 하지만 남자친구분에게 이야기를 해서 개선한다면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해요.
뭐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연애일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부부 결혼을 했다는 과정에서는 각자각자보단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진짜 간단한 근처 여행 게임 이런거는 결혼한 상태에서? 할수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남편 혹은 아내가 그게 싫다고 하면 안해야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남편 혹은 아내가 그렇게 하고싶다면 어느정도는 이해해주면서 하게 해주는 것 또한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글쓴이 분께서 여행을 보내준다고 하면은 연락 아니면 계획 이정도는 공유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배려를 해줬으면 상대방도 배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저는 연애 6-7년 정도 되었는데 저도 이문제로 고민이긴해요.
혼자만의 시간은 이해가 갑니다.
결혼해도 같이 붙어만 있으면 언젠가 서로가 너무 편해지기도하고 많은 감정들이 공유되기때문에 각자의 시간을 조금씩은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시간이 ‘주’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부부는 하나이니까요. 그냥 있는 말이 아닌것같습니다. 두분이 한번 합의를 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만약, 이야기를 해도 꼭 혼자만의 ‘여행’을 가여한다면 감자님도 똑같이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와여한다고 생각해요.
왜녀하면 둘이서만 사는게 아니고 나중에 애까지 생기면 점점 독박육아도 될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합의가 되신다면 괜찮지만. 너무 고집이 있으시면….미래를 잘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 하다면 그냥 혼자 살라고 하세요~~ 본인이 우선으로 중요하지만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살면 혼자만의 시간을 내려놓아야 해요~~ 배우자 자녀 모두가 불행합니다~~
저는 무슨 상황이 오든 “내가 감당 가능한가?”를 생각해보는거 같아요!! 본인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에 각자의 시간으로 활용하며 더 좋은 시너지로 바뀌고 서로가 받아들일수 있다면 괜찮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결혼을 준비하며 같이 산 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저는 완전 껌딱지인데 예랑이는 개인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 처음엔 많이 걱정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저보다 더 껌딱지로 변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불같은 감정이 금방 식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이 사람의 감정이 결코 가벼워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상대방이 개인 시간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모습은 충분히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얼마나 나를 진지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부부란 결국 개인플레이를 할 수 없잖아요. 뭐든 의논하고 공유해야 하니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케바케이긴 한데.. 남친분이랑 진지하게 이야기를 좀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전남친이 데이트때 저한테 집중하고 엄청 다정하고 다 받아주는데 데이트 끝나고 집에만 가면 연락이 뜸하고 각자 시간 보낼 땐 약간 연락두절형이었거든요. 저도 개인시간은 중요하다 주의였지만 그래도 연락은 계속 하길 원했는데(실시간 톡이나 전화 붙들고 살자는게 아니라 일어났거나 밥먹거나 할때 짬 내서 잠깐 톡하고 전화하는 정도를 원했어요.) 그 친구는 자기 시간 집중하다보면 폰을 거의 안보더라고요. 물론 개인시간 보낼때 딴여자를 만난다거나 친구들끼리 클럽가거나 딴짓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주로 자거나 운동중독이라 헬스장에서 운동하거나 게임하거나 셋중 하나였는데 잘때 빼고 연락 안되는게 저한텐 너무 스트레스여서(최장 4일 연락두절인 적도 있어요. 그 시간동안 뭐했냐니까 이틀 밤새서 겜하고 담날 자고 일어나보니 그렇게 됐다네요;;) 그걸로 엄청 싸우다 결국 헤어졌거든요. 잘 이야기 해보시고 도저히 서로 양보가 안되고 그부분때문에 감정이 상하거나 한다면 아무래도 결혼해서 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고 안타깝네요~ 결혼하면서 자기가 우선이라뇨?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
남자가 장난 쳤다고 대답할수 있겠는데
재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고 현명한 판단 하시리라 믿습니다
본인을 사랑하는 분이랑 계속연을 이어가야하나
고민이 많이되실듯해요 사실 요즘 그런분들이 유독
많이늘긴한거같은데요 아무래도 본인을사랑하시는분이니
배우자분께서 속앓이 하실일이 많으시리라 생각되네요
본인이 어느정도까지 인내가 가능하신지 고민해보시고
진지하게 서로대화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개인시간은 시간을 정해놓고 각자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합의가 안되거나 게임때문이라면 결혼 접으시는것도 좋아요 혹시 모르게 돈을 끌어다 게임하는지 생활에 문제가 되는지도요
그게 권리를 확보하려는 동기인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거나 불안감을 나타내거나 타협하려는 등의 동기인지 알아야 답변 가능할 거 같아요. 후자인 남자는 꽤 많고요.
후자일 경우: 말 없이 혼자만 자기 자신을 알고 혼자 결정하고 저지르는 사람보다 훨씬 성실한 남자이고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남자라고 생각 할 수 있겠어요. 대화로 이해와 타협이 가능함을 의미하고요.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고 속 깊은 대화 오갈 수 있는 남자 드물어요. 후자라면 좋은 분 같아요. 후자의 경우일 때, 쓰니님이 그런 속대화를 부드럽게 나누며 맞춰갈 수 있으면 go. 이해 못하면 no(둘 다 외로워져요). 저라면 전자라면 이기심 끝판왕이니 거를 것 같고요, 후자라면 안 놓칠 거 같아요.
그렇게 개인이 중요한데 결혼을 왜하나요? 배우자가 본인 귀찮은거 나중에 더 나이드셔서 귀찮은거 해결 못해줄 부모님 대신 뒤치닥거리해주는 사람도 아니고 본인과 개인시간만 중요한 사람과의 미래는 정해져있다 생각합니다.
처음에 말을 너무 세게한것 같지만 어느정도 서로간의 개개인을 존중하는건 좋지만 그게아니고 미혼때처럼 개인이 중요하다는분은 결혼해서 누굴 고생시키려는것도 아니고 결혼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두 사람만의 결혼 생활이면 각자 시간을 보내면 되니깐 혼자 있는 시간이 불편하지않다면 괜찮겠죠. 하지만 문제는 아이가 생긴 다음 부터죠. 아이는 같이 돌봐야하는데..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고 싶다면, 아이들이 생기면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세요. 그 때는 예외의 경우라고 한다면 한 번 생각해보시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보다 혼자만의 시간이 내가 중요하다고 하면 저는 반대하고 싶네요. 아이를 돌봐야할 의무는 부모님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개인시간이 있어서 본인의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풀고 돌아와 가정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을수도 있어요. 다만 개인시간에 할애하는 시간이 길면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가정일이 최우선이고 다음으로 개인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봐요. 저도 헬스를 좋아하지만 새벽 6시에 가서 8시전에 돌아와요. 가정을 이뤘으면 많은걸 가정에 맞춰가면서 변하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아요. 다만 개인시간에 대해 서로 충분히 대화를 하고 조율하면 좋을거 같아요. 대화가 안된다면 두고두고 싸우고 문제가 될거예요
인생에 있어서 본인이 1순위라면 결혼이란 제도와는 맞지 않는 가치관이지 않나 싶네요.. 괜히 옆에 사람 외롭게 하거나 고통스럽게 하지말고 혼자 사시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사실 사람은 잘 바뀌지 않고 가치관은 더더욱 고정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판단 잘하시길..!!
결혼을 해도 개인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하시는거죠? 저희도 개인시간이 꼭 필요한 두사람이 결혼해서 3년차 결혼생활 중입니다 저희는 결혼하고나서 개인시간 보내는 방법을 조금 바꿨는데요 아예 혼자 있는 시간을 무조건 갖기보다는 같은 공간에서 각자의 할일을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남편은 게임하고 저는 티비보는 식으로요 이런식의 변화가 가능하다면 괜찮을것같고 그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야 할거같습니다
연애할 때 개인 시간에 대해서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나요?? 개인 시간이라고 해서 무조건 잠수타거나 같이 못 있는다거나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같은 집에 있더라도 폰 보고 게임 하고 그런 것도 혼자 하면 개인 시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 ,, 아마 작성자님도 결혼하시고 같이 지내시다 보면 그런 시간은 필요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대화를 많이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오히려 중요한 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자체보다, 그걸 결혼 안에서 서로 어떻게 조율하고 배려하느냐인 것 같아요.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도 정말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시간 역시 사람마다 꼭 필요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글쓴이님 입장처럼
“부부라면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고,
반대로 상대방이 “자기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입장도 이해는 됩니다.
다만 조심해서 봐야 할 부분은,
혼자만의 시간이나 여행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을 때 상대가 불안하지 않도록 배려와 신뢰를 같이 보여주는 태도인 것 같아요.
결혼은 결국 한 사람이 완전히 맞추는 게 아니라,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시간과 관계의 균형을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하고, 인생에서 본인이 1순위라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결혼은 자기를 내려놓아도 함께 있음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끼리 해야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꾸릴 수 있습니다. 정말 취미나 취향, 성격이 잘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오래 연애하고 결혼을 해도 같이 살다보면 분명 문제가 생기고 싸울 일이 생깁니다. 그런데 결혼하기도 전부터 불보듯 뻔한 미래를 알면서도 눈감고 결혼한다면 님이 그걸 평생 용인하고 살아야 합니다.왜냐하면 남자친구는 본인이 그렇다는걸 숨기지 않고 님에게 말을 했고, 님이 그걸 알면서도 결혼한다는건 그걸 이해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다 알면서 결혼해놓고왜 이제와 이러냐먄 할 말 없이 이혼밖에 방법이 없겠죠.
개인의 취향이 이렇다는걸 알려주는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만 더 깊게 오해의소지가 없도록 소통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결혼 육아등등 에서도 그게 일순위인지..말이란게 참 어렵더라구요. 속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소통해보시길 추천드립이다.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남자분이 그렇게 말했다면 진심인듯 합니다. 결혼은 둘이 함께 하는겁니다 물론 혼자의 시간 가끔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남자분이 하시는 말씀은 그런 가끔이 아닌듯 하네요 속시원히 대화 해보고 결정하세요!! 사람은 고쳐서 못써요
본인 먼저생각하고 이기주인 남자하고는 절대로
결혼하면 힘들어요 그런것들을 이해해 줄수있으면 결혼해도 좋은데 아직결혼도 안한사항에세그런말들을 늘어놓으면산면서도 많이힘들거 같는데 어머니사대는 그냥 남편한테 맟쳐서 살아지만
지금은 그런시대가아니라 결혼했는데 본인이 우선이라고 말할정도면
일찍포기 하는게 나앗요
생각 잘하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
결혼은 공동체 생활입니다.
연애때와는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지해야합니다.
독립성의 맥락으로 봤을 때 개인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올바르게 보여질 수 있으나,
결혼을 한 뒤에는 대화를 통해 조율이 될 수 있는 부분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 1순위가 나니까 나한테 다 맞춰‘ 라는 태도라면 맞춰줄 이유가 있을까요?
부부가 된다면 나만를 위한 시간를 만들면 안됩니다.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간에 같이 상의하고 같이 일하고, 또 시간이 있으면 같이 여행가고 그렇게 해야합니다. 구런데 나만를 위한 시간, 나만를 위한 여행은 결호하지 않았를 때 하는 것이지, 결혼하면 그런 생각를 버려야 합니다. 또 나중에 애 태어나면 부인한테 다 맡껴놓고 당신이 전적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우리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같이 분담해서 키워야합니다. 그게 부부입니다.
사실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이 나를 위한 행복이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 1순위는 파트너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둘다 개인이 그 순위라면 좀 다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민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 또한 개인시간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던 신혼 2년차입니다:)
근데 지금은 180도 달라졌어요..🤣
남편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물론, 지금도 각자 개인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은합니다.)
문제는 개인시간이 아니라 본인이 1순위라는 마인드가 위험하네요..
저희는 아직 아기가 없지만, 언니&오빠가 육아하는 것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육아를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았고, 또 유치원에서 12년째 일하면서 느낀바로는
아이가 생겼을 때에도 본인이 1순위라는 마인드로 함께 살아가기엔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 실 것 같아요.
물론 말로만 너가 1순위라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지금 현재 그런 말조차 없는 사람과 살아가기엔...쉽지않을 듯 해요.
신혼 1년차 정말 많이 싸우더라구요...
함께 맞춰가야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본인이 괜찮으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지금 걸리는 문제라면 잠깐 시간을 가지시고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당연히 한부분만가지고 판단하긴 어려우나 남성과여성을.사고하는방법에 따라분류하자면 남자는 스스로 결정을 하는일들이 많고 여성분들은 결정을 여러사람들과 함께 공유 하면서 결정을 하는경우들이 있습니다 마치 지금 질문을 하신것 처럼 말이죠 결혼생활의 중요 포인트는 서로 맘에 들지 않는부분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에 있습니다 결혼은 연애와 다르게 좋은모습만 보이는것이 아닌 모든 부분을 수용하고 받아들이 준비가 된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것입니다 잠자리 몇번 했다고 그사람을 다 알수없기에 장점 단점을 모두 수용할수 있다는 맘으로 결혼 하신다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실수 있을 겁니다
내옆에 동반자가 될사람의 의견을 존중할수 있는 마음의 퍼센트가 이해할수있다 51퍼센트라도 된다면 그냥 이해해주세요. 다만 반대로 이해못하겠다가 51퍼센트 이상이라면 그 문제로 싸우던 아니면 조심스런대화를 하던 조율점을 계속 찾는데 시간을 써야겠지요.
매일 붙어있고 싶어 결혼했고, 결혼해보니 꼭 붙어있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으며 생각보다 개인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존중되어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충분히 함께하는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합의 가능한 부분입니다.
다만, 아이를 낳는다면 그건 다를거구요. 내 시간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어릴때 그걸 얼마나 참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희생할 수 있느냐를 꼭 대화해보세요. 그건 중요도가 아니라 아이를 낳은 부모라는 어른으로서의 책임이고 당연한 의무입니다.
결혼 16년차로서 이야기하자면 본인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면 안하시는게 맞아요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저희 남편도 본인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말은 가족이 먼저다 인데 애들이랑 약속하고 본인 피곤하다고 안하고 본인 기분 안좋다고 화내는 사람이거든요 저만 피말라요 애초에 저런 마인드를 가진사람이라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야해요 결혼이란건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맞춰가는 건데 저건 내뜻에 따라와 라는 선전포고잖아요 그러니 결혼은 결사 반대입니다...어른들이 말하길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랬어요
여자인데, 저랑 비슷하네요. 혼자시간이 그래도 있어야하는..안그럼 기빨리거나 지치고 하고싶은것도 못하는. 근데 윗 분 말대로 출산 육아하실거라면 그럴 시간 없을거같아요. 그땐 어떻게 하고싶냐고 물어보시고 타협이 안되면 이별하시는게..ㅜ
이미 알고계시니까 질문을 하신거죠?
아닌거 알고계시잖아요
저도 쓴이님의 생각과 비슷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의 시간이 필요할때가 있긴합니다
그렇지만 남친분은 본인이 1순위라는데 가족이되서 문제가 생겨도 본인위주로 본인에게만 손득실따져서 행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저러면서 왜 결혼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친분은 결혼과는 맞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요새 미디어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쓴이 남친분처럼 내생활 내시간 내꺼 내가 제일 중요한사람이 결혼하고 상대방은 어떤고민과 고통이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과 사연들이 넘쳐납니다
안타깝지만 저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왜냐면 최수종 션 진태현 같은 분들도 계시기 때문이죠
저는 와이프가 0순위입니다
개인적으로 여행가고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분이
왜 가정을 이루시려는건지.....물론 가끔은 가능할수있다지만 만약 아이가 태어나서 같이 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저 가치관을 유지하겠다고 하면서 여행을 간다거나 혼자만에 사간을 위해 나간다면 상대방이 너무 힘들거같운데...
본인개인시간 중요하지요 결혼후 신혼에서도 개인시간 존중해야죠 근데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로 들어가고나서도 육아가치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셔야할듯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고나서도 개인시간 보장해달라하면 그건 도망가십쇼
개인의 미래, 함께의 미래를 두고 봤을 때 개인의 미래가 우선순위라면 결혼보다는 연애를 하거나 응원해주는 친구로 지내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혼자만의 시간, 공간이 필요한건 존중하지만 그만큼 같이 하는 시간도 동일하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상대방의 개인시간은 존중없고 본인의 시간만 챙긴다면 더더욱 다시 생각해보시길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음....그렇게 본인시간이 우선인데 왜 결혼을 하려고하시는건지..?? 의문이네요. 이제 손아귀에 있다고생각해서 그런말을 하는건가싶기도하고 애기 생기면 육아는 일절안하겠다 이런말로 들리는데 굳이 결혼하셔야할까요??
그렇게 개인시간이 중요한데 결혼은 왜 한데요...? ㅋㅋㅋ; 그렇게 개인시간 따질거면 그냥 혼자 살라고 하세요... 개인시간도 중요한데 결혼은 해야겠고 뭐 그런건가 ㅋㅋㅋㅋ
그 개인시간에 어떤일을 할지모릅니다
물론 글쓴이님이 개인시간을 요구하는 사람과 함께하는게 괜찮다면 결혼진행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결혼은 팀전입니다
결혼후에도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루든 몇시간이든 혼자만의 시간 있어야 리플레쉬도 되고 체력도 보충이 되면 질문자님에게 더 잘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 말대로 뭐든 같이하면 좋을순 있겠지만 결혼이랑 연애는 달라요. 결혼은 평생 함께해야 하는데 몇시간이든 하루든 혼자만의 시간이 없다면 스트레스 받아 사소한걸로 싸우게 될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정 부분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우면서도 당연한 부분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가치관과 생각들이
책임의식등 가정을 꾸렸을 때에
가장으로서의 문제의식을 얼마나 같이 공감하느냐에 따라서는 달라지겠네요
연애 기간 동안에는
어느 정도는 용납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아무래도 제가 아는 하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는 연애하는 동안에는
조금 더 밀착형 감정과 행보를 보이는 경향이 있고
남자는 좀 더 다각도의 행보를 보이더라구요
이것은 남녀의 살짝 다른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결혼 전 연애 하는 경우 본인 개인시간 중요하지만 결혼하게 되면 대부분 부부 공유하는게 맞으며 이부분 서로 맞지 않는다면 자주 다툼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 어느정도까지 협의 하더라도 아이 생기면 상황은 완전 달라지는데 임신하면 많은 도움 필요한데 나 몰라라하고 혼자만의 시간이나 여행 가는 모습 보면 신뢰 깨지면서 안 좋은 상황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냉정하게 답변 드리자면 개인 시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혼자 사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해보세요.
남자친구분이 무조건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겠다고 하는 의미가 아닐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든 사람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결혼하면 같이 하는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테니 바라보는 가치관만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해보시고 타협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는 “성향 차이” 수준이 아니라 결혼 이후 갈등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가치 충돌입니다.
남자친구가 말한 “개인시간이 1순위”라는 표현은 단순 취미나 휴식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에서 자기 우선 원칙을 두겠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반면 질문자께서는 “부부는 함께해야 한다”는 관계 중심적 기준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는 심리학적으로 개인주의적 관계 모델과 상호의존적 관계 모델의 차이로 설명됩니다. 어느 쪽이 옳다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양립이 어려운 조합에 가깝습니다.
임상적으로도 결혼 만족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가치 일치도”입니다. 특히 시간 사용 방식(개인시간 vs 공동시간), 의사결정 우선순위, 정서적 기대 수준은 이혼 예측 요인으로 반복 확인된 영역입니다. 초기에 “문제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과, “같이 살았을 때 충돌이 없는 사람”은 다른 문제입니다.
남자친구 유형은 다음과 같은 패턴이 흔합니다. 평소 문제는 없고 책임감도 있으나, 일정 수준 이상의 밀착이나 간섭을 부담으로 느낍니다. 반대로 질문자처럼 관계 중심 성향은 정서적 공유와 함께하는 시간을 안정감의 핵심으로 봅니다. 이 둘이 조율되지 않으면 한쪽은 “속박”, 다른 한쪽은 “방치”로 해석하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확인하셔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개인시간의 범위입니다. 주 1회 몇 시간인지, 1년에 몇 번 혼자 여행인지, 결혼 후에도 동일하게 유지할 것인지 구체화가 필요합니다. 둘째, 공동시간의 최소 기준입니다. 식사, 주말, 휴가를 어느 정도 함께할 것인지 합의가 가능한지 봐야 합니다. 셋째, 갈등 시 우선순위입니다. 배우자의 요구와 개인 계획이 충돌할 때 무엇을 선택할지 명확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맞출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이미 합의된 기준이 있는지”입니다. 결혼은 성향을 바꾸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의 성향을 가지고 장기간 유지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한쪽이 기대를 낮추거나 성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결혼 후 반복적 갈등 가능성은 높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이 상황이면 충분히 고민되실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가치관이 딱 부딪히는 부분이라 더 크게 느껴지실 것 같고요.
저는 이건 누가 맞다 틀리다라기보다는 생활 방식이 다른 문제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분은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에너지가 채워지는 타입이고, 작성자분은 함께하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쪽인 거라서요.
요즘은 결혼해도 각자 취미나 개인시간을 존중하는 부부도 많아서, 남자친구분이 말한 개인시간이 중요하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오히려 솔직하게 말해준 건 좋은 부분일 수도 있고요.
다만 “인생 1순위가 본인”이라는 말이 걸릴 수는 있어요. 이건 말 그대로 이기적이라는 의미라기보다는, 자기 삶의 중심을 잃지 않겠다는 뜻일 가능성도 크거든요. 그렇다고 해도 결혼은 결국 둘이 같이 살아가는 거라서, 서로 어디까지 맞출 수 있는지는 꼭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작성자분이 “부부는 뭐든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데, 상대는 “혼자만의 시간도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면
이걸 중간에서 조율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예를 들면
평소에는 각자 시간 존중하되, 중요한 날이나 일정은 함께한다든지
혼자 여행 가는 대신 기간이나 횟수를 서로 합의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현실적인 기준을 맞출 수 있는지요.
만약 이 부분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나는 무조건 함께해야 한다 vs 나는 무조건 혼자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계속 평행선이면 결혼 후에도 계속 부딪힐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는
상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은지, 어디부터는 힘든지를 솔직하게 정리해보고, 그걸 기준으로 대화를 한 번 더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혼은 성격보다도 이런 생활 방식이 맞는지가 더 오래 가는 부분이라서, 지금 고민하시는 거 자체는 되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성향이라면 결혼하면서 부딪힐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성향이 비슷한 편이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율할 수이 있을지 잘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향과 성격은 사람마다 다르니 단편적인 글만으로 괜찮다/안 된다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결혼 후 가정이 생기면 바뀌는 남자도 있긴 하지만 결혼 전부터 자신을 1순위라고 하다니.. 결혼 후에 어려움을 그럼 혼자 해결하고할건지.. 그런부분을 더 얘기해보셔야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