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물은 그냥 얼마나 많이 마시든 무료인데 왜 선진화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오히려 물도 돈을 내야 하는 것인가요? 혹시 대부분의 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물 부족 현상이 더욱 심해서 그런 것인가요? 아니면 문화적인 차이일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해당 국가 또는 지역 특색이 가장 큽니다.
정화된 물이 귀한 나라일수록 돈으로 받는 것이죠. 또한 물을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의 일종일지 제공하는 제품인지에 대한 인식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물부족에서 오는 것일수도 있지만 외국에서는 거의 모든 국가들이 물의 경우 별도로 구매를 해서 먹어야 합니다
특히 물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어서 물갈이를 해서 배탈이 나는 경우도 있다보니 더욱 생수를 구매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반찬부터 물까지.. 무상으로 리필을 해주는 그런 곳 거의 없고 외국인들이 보면 부러워하는 문화 중 하나가 바로 리필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유럽이나 동남아 같은 경우는 석회성분이 많아 그냥 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연수가 많지 않으니까 자연수가 비싸죠.
그렇기 때문에 음식점에서 물값은 따로 받는줄로 압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물이 좋은곳도 없습니다.
물이 나쁘고 귀하니까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외국이 더 물부족국가로되어 있어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은 모두 돈을받고 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