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인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길래 질문드립니다. 아래가 일본이 피하고자 하는 상황, 즉 YCC를 도입한 이유가 맞나요? 아니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국채금리가 상한선 없이 폭등하게 되면
2) 새로 나오는 국채, 회사채들은 현재 시장의 채권금리에 맞는 상품을 내놓아야 대중이 매수를 할 것을 알기때문에 쿠폰이자율을 채권금리에 맞게 조정해서 새로 발행한다.
3) 결국 회사입장에서 대출금리가 상승하게 되고, 적극적인 투자가 불가능해지로 디플레이션이 유지된다.
혼자 생각한거라 터무니 없이 틀릴 수도 있는데 혹시 2번 중점으로 맞는지 틀린지 설명 해주실 수 있나요?
또 이해가 안가는게 만약 국채금리가 낮으면, 시중에 있는 돈이 은행으로 들어가 이또한 유동성을 저하시키는 행위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