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창국 노무사입니다.
단가 경쟁에 가장 취약한 인쇄와 후가공 업체들은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공간을 공유해 왔습니다.
인쇄기를 가진 임차인이 자투리 공간에 재단기를 가진 소공인을 들이고, 임대료를 나누는 방식을 현장에서 '모찌꼬미'라고 부릅니다.
일본어를 사용한 것이고 이런 형태는 일종의 지입제를 말합니다. 임대료를 아끼려는 욕구에서 출발한 형태이고 그 결과 설비와 공간 등 생산 자본을 공유하고 생산 및 물류비용을 크게 줄이는 등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공유 공장'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설명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