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갑상선 수술이후 우울증을 겪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기력해지고 쉽게 치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꺼려합니다.
곁에 자주 있어줘서 도움을 주고 싶어도 장거리이다보니 자주 볼수도 없네요
좋은 조언해줄 말이나 어드바이스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늘 칭찬을 아끼지 마시고 늘 좋은 이야기 긍정적 에너지를 주시길 바랍니다.
경청도 잘해주시구여..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우울증의 감정을 피하거나 기분전환 한다면
운동이 가장 적합합니다
이유는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이 빠르게 전달되면서 몸에서 열이 발생하고
숨이 가빠지면서 우울증이란 감정을 망각하게끔 하게 만들죠
이처럼 뭔가에 집중하게 신경을 돌려 하는게 그런 감정을 잠시나마 지우는게 도움이 되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말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챙겨 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유수영이라는사람입니다여친이갑상선수수이후우울증을겪고있는것같습니다무기력해지고쉽게지치고새로운것에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우울증은 호르몬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쉽게 조절이 안되요 가까이서 함께 있어 주는게 큰 힘인데 멀리떨어져 있으니 아타깝네요 의사와 상담하고 의학에 당분간 의존 하셔야 할듯요
안녕하세요. 호설하입니다.
여자친구에게 같이 있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난 여자친구가 전처럼 기운 났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사랑한 만큼 너가 너무 걱정되. 우리 만나는 날 한번 상담해보자 라고 얘기를 해보세요.
우울증이 심하면 남친분도 힘들실것이에요.
홧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우울증이 있을때는 조언보다는 같이 운동을 해서 호르몬을 변화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같이 운동해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