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고중량 저반복이나 저중량 고반복 모두 한계상황이상으로 운동을 하면
근육조직이 찢어지고 채우느과정에서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저중량 고반복을통해 근육조직의 손상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 효율적이지 못하기에 고중량을 선호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보통 앞세트에서는 워밍업차원에서 저중량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중간세트에서 고중량을 하여 근육을 크게 자극한 뒤
마무리세트에서 다시 저중량으로 남은 근육의 힘까지 짜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