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다른 시댁과 처가 대응법은?
저는 그런경우는 아니지만
시대과 처가의 종교가 분명히 갈려서 겪는 갈등이 주변에서 간혹보이는데요. 이런경우 대처하는 팁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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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천인조201입니다.
가족모임이 있을때 서로 의도적으로 종교얘기는 안꺼내도록 서로 상호 노력을 하시면 됩니다.
이런 상호 노력과 배려가 없다면 공존이 불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관박쥐70입니다.종교가 다를 때는 남편이 중간 역할을 잘 해야합니다. 우선 서로의 믿음이 같은점과 상이점을 남편과 함께 철저히 분석해 보아야합니다.일차로 대화로서 이해가 될 것인가를 시도해 보고 다음으로 내가 시댁에 맞출 수는 없는지 잘 생각해 ㅍ보고 시댁에 맞추도록 해야합니다. 이게 아주 어렵다면 내가 양보를 최대한 하면서 남편이 잘 이해하고 콘트롤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종교가 관련되는 행사에서는 시댁을 따라야합니다.나를 잘 알고 내 정신 훈련을 잘해서 최대한 종교로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가족 모임이든 한자리에 모여있을 경우는 종교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아요 종교이야기 정치이야기 등을 하다보면 꼭 다투고 안좋게 헤어지곤 하지요 믿음에 대해서는 간섭할 부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