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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도화지113
하얀도화지11323.09.11

환율에는 명목환율과 실질 환율이 있는데, 신질환율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환율에는 명목환율과 실질환율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명목환율은 두 나라 '화폐'의 상대적 교환비율로 알고 있는데,

실질환율은 그럼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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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환율'이란 두 나라 상품 간의 상대적인 교환비율을 의미합니다.

    명목환율은 두 나라 간의 '화폐'의 상대적인 교환비율이고 실질환율은 두 나라 간의 '상품'의 상대적인 교환비율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환율이라고 하는 것은 두 나라 간의 실질 인플레이션율을 반영하여서 해당 국가간의 소비재에 대한 구매력 변동을 조정하여서 나타낸 환율이에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실 환율은 그 나라 화폐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 됩니다. 예를 들어 맥노널드 햄버거 한개가 미국에서 USD4 인데 우리 나라에서는 4800에 팔리고 있다면 이 실질 환율은 1USD는 1200원이 되는 것 입니다. 즉, 이렇게 실질 환율은 구매력을 자기고 표시 하게 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명목환율에 두 나라 간의 물가변동을 반영하여 구매력 변동을 나타내도록 조정한 환율이며, 실효환율(effective excha-nge rate)은 주요 교역상대국의 명목환율을 교역량으로 가중평균한환율로서 이 실효환율에 다시 교역상대국의 물가지수까지 감안한 것이 실질실효환율(realeffective exchange rate)이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환율은 명목환율에서 2개나라의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구매력 차이를 반영한 환율을 실질환윯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동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환율이란, 실질실효환율이라고도 하며 한 나라의 화폐가 상대국 화폐에 비해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의 구매력을 갖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환율을 바로 실질환율이라고 합니다.

    통상 환율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명목환율이지만, 명목환율의 변동 및 국가간 물가상승률의 차이에 의해서도 변화하게 되는데 이를 감안하여 산출한 것을 실질환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움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환율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통화의 구매력을 비교하기 때문에 국가 간의 경제적 상대적인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실질환율이 상승하면 해당 국가의 통화가 다른 국가의 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것이며, 반대로 실질환율이 하락하면 해당 국가의 통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환율이란

    명목환율에 두 나라 간의 물가변동을 반영하여 구매력 변동을 나타내도록 조정한 환율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환율은 통화의 국제적 가치를 고려하여 조정한 환율입니다. 실질환율은 명목환율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명목환율은 통화의 현재 가치를 나타내며, 실질환율은 이 가치를 물가 상승률로 조정하여 물가 영향을 제거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국가 간 물가 수준의 차이를 반영하여 두 국가 간의 상품 및 서비스의 상대적 구매력을 비교하는 데 사용됩니다. 실질환율이 높다면 해당 국가의 통화가 상대적으로 과대평가되었거나 강력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낮다면 약화되었거나 약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찾아보니 실질환율(real exchange rate)은 양국 물품의 상대가격을 말하고
    명목환율은 화폐 자체의 교환 비율이지만 실질환율은 물건의 교환 비율을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