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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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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방과 피해야 할 지방은 어떻게 구분하면 되나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이 있을 정도로 지방의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지방 섭취가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일상 식단에서 좋은 지방과 피해야 할 지방은 어떻게 구분하면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은 지방은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의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가공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식재료를 통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대사 건강과 체지방 감량에 필수적입니다.

    반면 튀김이나 가공식품에 많은 트랜스 지방과 과도한 포화 지방은 혈관 건강을 해치고 지방간을 악화시키므로, 조리 시 불포화 지방이 열에 변성되지 않도록 저온 조리법을 선택하고 성분표상의 경화유 유무를 확인하여 현명하게 구분해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근래 지방에 대한 인식이 살찌는 주범에서 필수 영양소로 변하는 중입니다.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을 구분하는 쉬운 기준은 1)가공 정도, 2)상온에서의 상태랍니다.

    챙겨야할 좋은 지방은 자연 유래 지방입니다. 불포화지방과 포화지방이 있습니다. 불포화 지방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이며 혈관 건강을 도와줍니다.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오리고기, 생들기름, 등푸른생선(오메가3)가 대표적이랍니다. 천연 포화지방은 저탄고지, 키토제닉, 카니보어 식단에서 활용하는 목초버터, 비정제 코코넛 오일, 기버터가 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적당량 섭취시 훌륭한 에너지원이 됩니다.

    피해야할 나쁜 지방은 가공 지방입니다. 트랜스 지방, 정제 씨앗기름이 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기름을 고체로 만든 마가린, 쇼트닝입니다. 과자, 튀김, 인스턴트 식품에 많고 체내 염증을 유발해서 꼭 피하셔야 합니다. 정제 씨앗기름은 콩기름, 옥수수유같이 고온에서 화학적으로 추출한 기름이 오메가6 비중이 높아서 과다 섭취시 몸속 균형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공장을 거친 기름 대신에 자연 상태에 가까운 원물과 저온 냉압착 기름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