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늘지안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생각 했는데 변화가 없습니다.참는게 나을까요.아니면 당신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힘들다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당신때문에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달라지는건 크게. 없을겁니다. 그러나 쪽지로 불만을 익명으로 남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직장인이라면 그런 동료들은 꼭 있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지않지요 고과권자가 꼭 아실필요가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당신이 참아야 할지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할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 당신이 참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참고 있는 것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거나 당신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당신의 상황을 바꿔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차분한자라236입니다. 일이 원래 안느는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시간을 갖고 지켜보다가도 그사람이 일부러 안하는것같으면 터놓고 말하는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침착한풍금조46입니다. 같은 사원이라면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괜히 그 사람과 멀어지고 어 색해져요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일을 못해요 이해하고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주는 게 마음 편합니다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그러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 또한 모르고 있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실력이 부족함으로 누군가 더 일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인지라도 하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전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신있는 포로리입니다.
세상 사람 모두를 끌고갈순 없죠
버릴사람은 그냥 버리시면됩니다!
어차피 사람 못고쳐써요
안녕하세요. 잊지못하는해질녘노을347입니다.
쪽지로 익명으로 편지를 남겨보세요. 정신차리라고..
대놓고 말하는 것보다는 그런걸로라도 자신에 대해 알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