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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미군기지는 1890년대에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대한제국 군사부가 차지한 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군이 사용하였으며,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미군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46년부터는 서울 주요 미군기지 중 하나로 사용되었으며, 대한민국과 미국 간의 군사적 동맹 관계를 바탕으로 계속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2002년 한미 안보조약 재협상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용산미군기지를 반납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2003년 한미 양국은 합의문을 체결하고, 이에 따라 용산미군기지의 230,000평방미터가 대한민국 정부에게 반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