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금이라는것은 회사에서 연간 결산시 주주총회에서 결정하는것입니다. 정확히는 이사회나 안건으로 배당금액을 결의하고 최종적으로 주주의 50%이상 즉 과반수가 안건을 통과해야 배당금이 결정이 되고 공시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분기 단위나 반기 또는 연간 1번형태로 배당금을 결정하고 결의할 수 있는 구조이며 대다수는 12월 연말결산에서 2월 주주총회를 열고 최종적으로 배당금을 결정하고 공시이후 4월에 지급되는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나 금융지주등은 분기배당기업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들은 3월 6월 9월 12월 각각의 분기배당금을 주총에서 결정하고 다음달에 바로 지급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 배당금은 기본적으로 연간 순이익에서 일부가 배당재원으로 사용이 되며 국내 대다수의 기업은 순이익에서 20~30%정도만 배당재원으로 사용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선진국의 대다수는 50~60%이상이며 한국기업도 향후 이 배당성향을 50%이상까지 끌어올리는게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