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백 거절후 미련이나 아쉬움이 뒤늦게 몰려오는 경우도 있나요?
고백을 거절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잖아요.
여자들이 툭하면 말한다는 '부담스럽다' '진심인지 그냥 찔러보는 건지 모르겠다' 그 외에도 '쉬운 여자로 보일까봐' '상대가 자기 스타일이 아니어서' 일단 튕기고 남자를 시험하는 경우도 있겠구요.
이렇게 다양하게 고백을 거절하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대쉬나 고백, 번따 이런 남자의 구애를 수시로 받는 8의 여자들이야 자신의 인기를 확인하는 것 외에 별 감흥이 없겠지만 그냥 평범한 여자들의 경우 솔직히 이런 호사를 누리긴 힘들잖아요.
그렇다면 자기 좋다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남자가 있으면 일단 거절했어도 '다시 대쉬 안하나?' '그냥 받을 걸 그랬나?'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싶은데요.
좌절한 남자는 더이상 고백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포기할 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나 좋다고 오랜만에 나타난 남자사람인데 아쉽거나 미련이 남지 않을까요? 이런 경우 은근히 있나요?
물론 남자는 여자의 기준선 허들은 넘은 그런 남자를 말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