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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9

기업 투자 공부를 하는데 PER라는 수치바 낮으면 주가가 싼편이니 투자하기 적합한가요?

기업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PER라는 수치가 낮으면 주가가 싼편이니 그 기업의 주식을 매수 즉, 투자하기에 적합한걸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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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경태 경제전문가blue-check
    류경태 경제전문가23.04.09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ER는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서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합니다.이러한 PER을 구하는 방법은 [주가 / 1주당 당기순이익(납세후) = 주가 / EPS]로 산출하게 됩니다.

    PER값은 기업이 얻은 순이익을 주식 시장에서 얼마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게 되는데, 기업의 순이익에 비해서 주식가격의 가치가 높을 수록 PER이 높게 나타나며(고평가), 반대로 기업이 얻는 순이익에 비해서 주식가격의 가치가 낮을 수록 PER이 낮게 나타게 됩니다(저평가)

    • PER이 높을수록 해당 주식은 고평가

    • PER이 낮을수록 해당 주식은 저평가

    업종에 따라서 PER비율이 다를 수 있으나 보통은 10을 기준으로 해서 PER이 10보다 높은 경우는 고평가라고 이야기하며, PER이 10보다 낮은 경우는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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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주식매매 관련기법 총정리


    폭등주의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면,


    첫째, 긴 기간조정 다시 말하면 횡보하는 기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조정기간동안에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를 보이게되고 거의 움직임이 없는 슬림화된 횡보는 이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러한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는 기술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상승폭발의 기가 쏠리는 예비동작이다


    세력들이 물량을 모으는 매집구간이어서 이러한 횡보세는 길면 길수록 좋다고 보는데 장내시장의 경우는6개월-1년 정도의 횡보하는 기간이 긴데 반해서 코스닥시장은 기간이 짧은편으로3-4개월 정도를 보면된다.


    이러한 기간조정을 요하는 것은 기다림에 지친 고점매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에 소진되거나 매집세에 흡수되면서 상승시 커다란 물량저항을 방지할수 있기 때문에 가격조정이 크면 클수록 기간조정이 길면 길수록 상승에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둘째, 가끔 본격적인 폭등세를 보이기 이전에 한번 추세를 죽이고 폭등을 하는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이러한 현상이 왜 나타나는지 속단하기는 어렵고 횡보기간의 매집구간을 거치고 이 기간동안에 횡보세를 보인 주식을 주의깊게 보던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폭등세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털어서 빼앗아 버리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이 기간동안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갖고있던 물량을 세력에게 빼앗기게되고 폭등되는 중간에 그저 날아가는 새를 보는 것처럼 매수하기 두려운 마음을 갖게되고 포기하면서 끝내 매수를 못하게되어 발만 동동구른다.


    이 경우 역시도 개인들의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작업중에 하나이다 누가나 쉽게 사거나 가지고 있는 세력주는 생명이 길수 없다. 세력들은 이러한 개인들을 철저히 따돌린후에 주가를 올린다 그래야 몸이 달은 개인들이 매수세에 가담할 것이고 또한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해당주식을 사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상승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셋째, 단기간의 급등주일수록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외국인이 수급주체로 부각되어 세력으로 등장되면서 우량대형주를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몇 개의 예외종목을 빼면 상승세를 보이는 대부분의 종목은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개인세력들은 자금의 한계가 있으므로 대형주는 건드리지 못하는데 이것은 대형주의 경우에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매매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시세 급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중에 하나는 바로 수급이다 유통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투입되는 자금은 클것이고 성공확률이나 상승 생명이 길지 못하다 그래서 유통물량이 적은 소외주로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한번 시세가 나면 그종목은 더 이상 소외주가 아닌 시장 관심주로 부각되고 그순간이 그종목 상투국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넷째, 폭등주는 절대로 개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속성이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훌륭한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매집구간에서 개인들의 물량을 빼앗아서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겨야 한다.


    또한 상승을 보이는 중에서도 역시 한번씩 흔들기를 하는데 이것은 저점에서 잡은 개인들의 물량을 다시 빼앗아서 고점에서 추격매수를 하는 사람으로 물갈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즉1만원에서5만원까지 끌어올리는데1만원대에서 산 사람들을 모두5만원대까지 끌고 갈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매물부담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2만원와3만원대에서 한번 흔들기를 시도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개인들의 상당수가 물갈이 되면서 보유단가는 높아지게 된다. 이런 흔들기가 자전을 돌리면서 세력들이 이익실현성의 매도인지 단순히 흔들기 전략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일단 상승폭이 200%가 넘어가면 세력과 회사와의 연관관계가 있거나 대주주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대주주 물량때문인데 보호예수가 걸려있는 신규등록주를 제외하고는 작전을 치는 입장에서는 가장 무서운 것이 대주주의 매도물량이다. 기껏 엄청ぐ?올려놨더니 대주주가 팔아먹기 시작을 하면 '죽쑤어서 개준 꼴'이기도 하고 조그마한 규모의 세력입장에서는 물량을 도저히 받아낼 수도 없게 되는데 자금 고갈에 따른 작전 실패로 세력이 와해되는 경우가 종 종있다


    대부분의 세력들은 시장유통물량을 흡수하며 상승기조를 보이다가 대주주나 목적성의 기관(창투사, 투신사)들의 매도물량이 나오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주가수준이 완전 바닥권이라도 손해를 보면서 다른 종목으로 타켓을 이동시키면서 팔 수밖에 없다


    그리고5%이상의 지분을 소유를 하면 금감원에 신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작전세력이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분산을 한다고 해도 무리가 있게된다.


    이러한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세력성작전 이전에 대주주나 오너와 미리 담판을 짓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밀약이 선결이 되면 해당회사에서도 작전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우도 많다. 횡보할 때는 재료가 없이 뜸하다가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나서 호재가 발표가 되고 공시가 나오는 것은 작전세력이 물량을 털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즉 그때가 고점이다. 물론 상한가2-3방짜리의 단기작전은 별로 상관이 없는 사항이다


    여섯째, 대부분2차이상의 파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급등한 주식이 엄청난 대량거래를 수반하고 꼭지를 찍은 후에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오면서 하한가에 들어갔어도 다시 부활을 하면서 상한가가1-2방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급등을 하면 할수록2차파동이 나올 가능성은 크나 파동의 폭은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고 이러한2차파동의 성격은 1차파동과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 즉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와도 시장에서 투기심리가 작용을 하면서 개인들이 올리는 것이다. 물론 세력이 한번에 못팔고1차고점과2차고점에서 분할매도를 하는 경우는2차시세가 길게 나올 수 있으며 다른세력이 다시 물량을 받아서 또 다시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어서 상승폭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고점에서 모두 세력들이 매도시켜도 마지막 팔 기회를 주면서2차파동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도 고려해야하는데2차파동 먹자고 다시 덤비다가는 큰코다치는 결과도 나오므로2차공격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것이 좋다.


    일곱번째, 매수세력에 따라서 작전을 하는 성향이 다르다.


    가령 외국인이 끌어올리는 경우는 완만하게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엇보다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세력은 한번에 끌어올리며 급등시키고 대부분 실적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아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여덟번째, 작전주라고 모두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꼼꼼히 폭등된 종목의 분석을 하다보면 새력들이 꼭지에서 팔지 못하고 엄청난 손실을 보고 바닥에 파는 경우도 많이 보게된다. 이것은 거래량 수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고점에서 거래가 전혀 없이 상승세를 타다가 결국 엄청나게 내려간 다음에 기록적인 대량거래를 수반을 하는 경우가 이 경우이다. 즉 폭등주중에서는 대량거래 없이 상투를 칠 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지지가 되는 제반이평선이 붕괴되는 시점에서는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상승시에 거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상승세를 보일 때 거래량의 증가가 수반이 되지 않는 경우는 고점에서 대량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홉번째, 폭등주를 분석을 하다보면 상당수의 종목이 실적과 기본적인 내용이 받쳐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주식이 어려운 것이 실적이 좋고 회사내용이 좋다고 무조건 올라가는 것만은 아니다.


    좋은 투자방법은 기본적인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을 적절히 혼합을 하는데 종목선정은 기본적인 분석을 중시하고 매매타이밍을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서 잡으면 좋을듯하다. 일반적인 원칙들을 알아봤고 이것을 모두 안다고 해서 폭등주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이런 원칙을 세우고 세세하게 사례별로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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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ER이 낮은 기업은 보통 저평가를 받는 것은 맞으나

    해당 기업의 산업군과 비교해보아야 하며 단순히 PER이

    낮다고 하여 투자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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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PER은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

    • 하지만 저평가 되어 있다고 주가가 무조건 오른 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PER이 낮다는 것은 미래의 발전 가능성이 낮은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주가는 지금과 비슷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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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per이 낮다는 것은 주가가 순이익에 비해서 저렴하다는 뜻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per만 보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시는 것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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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네, 다만 그 기업이 속한 업종 자체의 절대적 PER이 낮은 것일수도 있기 때문에 시장 평균과 비교를 하시는 것이 필요하긴 합니다.

    - - -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눌러주시고,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의견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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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허환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per이 낮은 기업을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er이 수익과 주가를 비교하는 상대적 개념이라는 것에 주의해서 per값만 보고 저평가를 판단하기 보다는 같은 업종이나 비슷한 기업에서 비교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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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다는 것은 기업의 주가 대비 수익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PER이 낮다는 것은 기업의 가치가 비싸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며, 이는 투자하기 적합한 기업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PER이 낮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투자하기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PER이 낮은 기업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경영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PER을 평가할 때는 기업의 업종이나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하며, 단순히 PER이 낮다는 것만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ER이 낮은 기업을 투자할 때에는 그 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 업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또한, 투자자의 투자 목적과 리스크 성향에 따라서도 적합한 기업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 역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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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ER(P/E ratio)는 기업의 주가 대비 이익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PER 수치가 낮을수록 기업의 주가가 싼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기업의 이익이 주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PER 수치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투자하기에 적합한 기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PER 수치는 기업의 재무상태, 업종, 경쟁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PER 수치는 단순히 기업의 주가 대비 이익 비율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기업의 재무상태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PER 수치만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투자 시에는 기업의 재무상태, 업종, 경쟁환경,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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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기윤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나눈 것입니다. 즉, 어떤 기업의 주식가격이 10,000원이라고 하고 1주당 수익이 1000원이라면, PER은 10이 됩니다.

    PER(Price Earning Ratio) = 주가 / 1주당 당기순이익(납세후) = 주가 / EPS

    이는 특정 기업이 얻은 순이익 1원을 증권 시장이 얼마의 가격으로 평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인데, 투자자들은 이를 척도로 서로 다른 주식의 상대적 가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즉, 해당기업의 순이익이 주식가격보다 크면 클수록 PER이 낮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PER이 낮으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것이므로 그만큼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PER이 높으면 이익에 비하여 주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업종별로 차이가 있고 절대적인 기준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PER이 10 이하(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10배이내)일 경우 저PER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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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나눈 값입니다.

    일반적으로 PER 수치가 크다면, 해당 회사가 얻어들이는 수익 대비

    주가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PER이 작다면 그 반대라고 볼 수 있지요

    다만, PER은 업종마다 상당한 차이가 나므로 해당 업종의 평균값과 비교하여

    높다 낮다를 판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종목의 경우는 PER이 터무니없이 높음에도

    계속해서 주가가 오르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이와 반대로 PER이 분명 낮은데도 계속해서 주가가 오르지 않고

    바닥을 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해당 종목 주가의 방향성에 대한 참고수치로는 볼 수 있으나

    해당 수치에 너무 많은 비중을 할애하여 매수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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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PER(Price-Earnings Ratio) 수치가 낮으면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재무상태와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한 후에 적정한 투자시기를 결정하고 매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PER 수치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다양한 지표와 시장 상황 등을 함께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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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PER(Price-to-Earnings Ratio)는 기업의 주가 대비 순이익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ER이 낮을수록 기업 주식의 가격이 비싸지 않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PER 수치만으로 기업 주식이 투자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PER 외에도 기업의 재무제표나 업종 동향, 경쟁사와의 비교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해야합니다. 또한, PER 수치도 매우 높은 기업이 고평가되어 있거나, 수익성이 악화되어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결정에는 PER 외에도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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