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분열에 대해서 알려주실 분 구합니다

감수분열을 배우고 있는데 감수분열에 대해 이해를 아직 못해서요 ㅜㅜ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수분열이 어떤 식으로 작동되는지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감수분열 헷갈리죠! 단계별로 쉽게 설명해 드려볼께요.

    감수분열이란

    우리 몸의 일반 세포는 46개 염색체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될 때 46+46=92개가 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정자와 난자를 만들 때 염색체 수를 절반인 23개로 줄이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게 감수분열이에요.

    체세포분열과 차이

    체세포분열은 46개 → 46개로 똑같이 복사해요. 감수분열은 46개 → 23개로 절반으로 줄어요. 그리고 두 번 분열해요.

    감수분열 1분열

    먼저 DNA가 복제돼서 46개 염색체가 각각 두 개씩 붙은 상태가 돼요. 이 상태에서 핵심 사건이 일어나는데 교차예요. 엄마한테서 받은 염색체와 아빠한테서 받은 염색체가 같은 쌍끼리 붙어서 유전자 일부를 서로 맞바꿔요. 이게 자녀마다 유전자가 조금씩 다른 이유예요. 교차 후 쌍을 이루고 있던 염색체들이 양쪽으로 나뉘어요. 결과적으로 세포가 둘로 나뉘는데, 각 세포에 23개씩 들어가요. 다만 각 염색체는 아직 두 개가 붙어있는 상태예요.

    감수분열 2분열

    1분열로 만들어진 세포 두 개가 각각 다시 나뉘어요. 이번엔 붙어있던 염색체 두 개가 하나씩 분리돼요. 결과적으로 최종적으로 세포 4개가 만들어지고, 각각 23개 염색체를 가져요.

    전체 흐름 요약

    처음 세포 1개에서 시작해서 1분열로 2개, 2분열로 4개가 만들어지고 각각 염색체 23개를 가진 정자 또는 난자가 돼요. 이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다시 46개가 되는 거예요.

    감수분열 덕분에 두 가지 일이 생겨요. 세대가 거듭되어도 염색체 수가 일정하게 유지돼요. 교차 현상 덕분에 부모와 다른 새로운 유전자 조합이 만들어져서 자녀마다 다른 특성이 나타나요. 이게 생물 다양성의 핵심 이유이고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거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수분열은 생식세포 형성을 위해 세포 분열이 연속 두 번 일어나 염색체 수가 기존의 절반으로 줄어드는 과정입니다. 감수 제일 분열 전기에서 상동 염색체끼리 결합하여 이가 염색체를 형성하고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차가 발생하며 이후 중기와 후기를 거치면서 상동 염색체가 서로 분리되어 서로 다른 세포로 이동합니다. 감수 제이 분열은 체세포 분열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복제된 염색 분체가 분리되어 최종적으로 네 개의 딸세포를 생성하며 결과적으로 이배체였던 모세포는 일배체인 생식세포가 됩니다. 이러한 기전은 부모의 형질이 결합할 때 종의 염색체 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조절하는 생물학적 핵심 기능을 수행합니다.

  • 감수분열은 정자와 난자 같은 생식 세포를 만들기 위해 세포가 두 번 연속으로 분열하여 염색체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과정입니다.

    먼저 감수 1분열에서는 복제된 상동 염색체끼리 결합하여 2가 염색체를 형성하고, 이들이 무작위로 나뉘면서 염색체 수가 2n에서 n으로 반감됩니다.

    이어지는 감수 2분열은 DNA 복제 없이 진행되며, 염색체에 붙어 있던 자매 염색 분체가 분리되어 최종적으로 4개의 딸세포가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유전자가 교환되는 교차와 무작위 배열이 일어나 자손의 유전적 다양성이 크게 높아지게 되죠.

    결과적으로 정자와 난자가 만났을 때 부모와 같은 염색체 수인 2n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이며, 체세포 분열과 달리 결과 세포가 4개이며 유전 물질이 절반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감수분열은 전자나 난자같은 생식세포를 만들 때

    염색체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과정인데,

    인간의 경우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세포가

    두번 연속 분열해서

    최종적으로 23개 염색체를 가진 세포 4개가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강동 염색체끼리

    유전자를 일부 교환하는 교차가 일어나고

    유전적 다양성이 증가하며, 부모와 자식의 유전형질이

    완전히 같지 않게되는 진화적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수분열이란 생식세포를 만들기 위해 일어나는 세포분열인데요, 원래 우리 몸의 대부분 세포는 체세포라고 하며 염색체를 2세트씩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예로 들면 체세포에는 46개의 염색체가 들어 있는데, 아버지에게서 받은 23개와 어머니에게서 받은 23개가 한 쌍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자와 난자까지 46개를 그대로 가지면 수정할 때 92개가 되어 버리므로, 생식세포를 만들 때는 염색체 수를 절반으로 줄여야 하며 이 과정을 감수분열이라고 합니다.

    감수분열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첫 번째는 염색체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유전적 다양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완전히 똑같지 않은 이유 중 하나도 감수분열 과정 때문입니다. 감수분열은 일반적인 세포분열과 달리 두 번 연속으로 일어나는데요, 처음에는 일반 체세포처럼 DNA를 복제합니다. 그래서 염색체 하나가 복제되어 X자 모양처럼 염색분체 두 개가 연결된 상태가 됩니다. 감수 1분열에서는 같은 종류의 염색체끼리 서로 짝을 이루며 이를 상동염색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에게서 받은 1번 염색체와 어머니에게서 받은 1번 염색체가 서로 나란히 붙습니다. 이 단계에서 상동염색체가 서로 일부 조각을 교환하는 현상인 교차가 발생하며, 이 때문에 부모의 유전 정보가 새로운 조합으로 섞이게 되고, 형제자매가 서로 다르게 태어나는 원인이 됩니다. 이후 상동염색체 쌍이 세포 양쪽으로 나뉘어 이동하는데요, 염색체 한 쌍 자체가 분리되므로 감수 1분열이 끝나면 염색체 수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다음으로 감수 2분열이 일어나는데요, 이 과정은 일반적인 체세포 분열과 비슷합니다. X자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던 염색분체가 서로 분리되어 각각 다른 세포로 들어갑니다. 즉 하나의 원래 세포에서 최종적으로 4개의 생식세포가 만들어지며, 각각은 원래 세포의 절반 수의 염색체를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