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예전엔 밥값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점심을 사 먹으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아 저만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물가가 안오른게 없어요
점심밥값도 부담될정도로 오르고 가격이 그대로면 양이 많이 줄어있고 참 살기 힘든 요즘이네요
한번오른 물가가 내려올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오르고 있는 사람이 많죠?
이러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맞게 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것을 소비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확실히 요즘 안 오른게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물건값을 한 번 올리면 사정이 좋아져도 올렸던 값을 다시 내리지는 않기 때문에 더 크게 체감이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물가 상승률5 프로 라지만 실제로 장을 보면 체감 훨씬 더 큽니다. 원래 12900원 하던 것15900원 17900원까지 하니까요. 5%로 설명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어떻게 먹고 살라는 건지 가격 좀 그만 올렸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갈라져라현실이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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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들 그렇게 느낄 것 같습니다.
2022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무려 5.1%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임금상승률은 3.8%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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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과거에 비해 물가가 많이 비싸지긴 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서민들이 물가가 비싸져서 힘들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경제는 어렵고 물가는 그냥 막 올라가네요. 어디가서 밥한끼 먹을려면 만원이 후딱 넘어가고 아무리 아끼려 애써도 높은 물가에 어찌할수가 없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맞습니다~ 물가가 너무올랐어요
식당에 음식값도 비싸지만 마트에 가서 몇개 안집었는데요 10만원 훨 넘어가고요~
월급은 적은데 물가는 비싸고 너무 살기 힘듭니다
ㅠㅠ 아껴서 써도 저축을 못하네요 월급도 200도 안되고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래서 회사나 구청 이런 곳에 구내식당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거기가 좀 더 저렴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물가는 매년 오르지만 우리들의 월급 봉투는 그대로 입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겠죠.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는 행복하게 살란다.입니다.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이러다 스위스처럼 햄버거하나 30000원씩 먹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안 느끼는게 아닙니다 물가 너무 비싸서 마트 가기가 겁나네요~ 언제나 안정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