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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쌍봉낙타255
총명한쌍봉낙타25523.12.22

물가가 너무 비싼 거 같아요. 그런가요.

물가가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예전엔 밥값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점심을 사 먹으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아 저만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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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물가가 안오른게 없어요

    점심밥값도 부담될정도로 오르고 가격이 그대로면 양이 많이 줄어있고 참 살기 힘든 요즘이네요

    한번오른 물가가 내려올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오르고 있는 사람이 많죠?

    이러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맞게 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것을 소비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24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확실히 요즘 안 오른게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물건값을 한 번 올리면 사정이 좋아져도 올렸던 값을 다시 내리지는 않기 때문에 더 크게 체감이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물가 상승률5 프로 라지만 실제로 장을 보면 체감 훨씬 더 큽니다. 원래 12900원 하던 것15900원 17900원까지 하니까요. 5%로 설명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어떻게 먹고 살라는 건지 가격 좀 그만 올렸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갈라져라현실이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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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다들 그렇게 느낄 것 같습니다.

    2022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무려 5.1%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임금상승률은 3.8%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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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과거에 비해 물가가 많이 비싸지긴 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서민들이 물가가 비싸져서 힘들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경제는 어렵고 물가는 그냥 막 올라가네요. 어디가서 밥한끼 먹을려면 만원이 후딱 넘어가고 아무리 아끼려 애써도 높은 물가에 어찌할수가 없네요.ㅠㅠ


  •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맞습니다~ 물가가 너무올랐어요

    식당에 음식값도 비싸지만 마트에 가서 몇개 안집었는데요 10만원 훨 넘어가고요~

    월급은 적은데 물가는 비싸고 너무 살기 힘듭니다

    ㅠㅠ 아껴서 써도 저축을 못하네요 월급도 200도 안되고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래서 회사나 구청 이런 곳에 구내식당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거기가 좀 더 저렴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물가는 매년 오르지만 우리들의 월급 봉투는 그대로 입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겠죠.


  •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는 행복하게 살란다.입니다.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이러다 스위스처럼 햄버거하나 30000원씩 먹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안 느끼는게 아닙니다 물가 너무 비싸서 마트 가기가 겁나네요~ 언제나 안정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