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우짓의 기준,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저랑 예비신랑은 직장에서 사내연애를 하다가 결혼하게 되었는데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예비신랑이 원래 여자들이랑 친한 성격이었는데 요즘 선을 긋고 공사를 구분하는데 예비신랑이랑 같이 일하는 여직원중에 자꾸 예비신랑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도와주면 예비신랑한테 대단하다고 하고 멋지다고 하면서 일을 계속 부탁하는 모습을 봤어요 솔직히 예비신부 입장에서는 그모습이 굉장히 거슬려서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그여직원은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왜 예비신랑한테 그럴까요??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여자직원이 오직 작성자님의 예비신랑분께만 그렇게 여우짓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 남자직원들에게 여우짓을 하는 건가요?
아직 선 넘은 정도가 아니라면, 우선은 예비신랑분께 그 여자가 신경이 쓰인다, 많이 어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도로만 이야기해두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여자들 에게 인기가 있고 본인 처세도 거것을 좋아 하고,
앞으로 바람끼가 다분할것 입니다.
천성은 절데로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 하시면 여자 문제로 골치가 아플것 같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인기가 있는 사람과 결혼 한다면 남,여 문제는 감수해야 되겠지요.
우선 관계정립이 필요합니다. 여직원이랑 만난시점이 언제인지 알아야하고요 단순히 본인 일을 하기 귀찮아서 그런걸수도있고 업무외적으로도 집적거리는게 보인다면 100퍼센트입니다.
제가생각할때에는 예비신부님, 예비신랑님 문제가 아니라 그 여직원의 문제인것같습니다.
일처리를 해야 하는데, 타인에게 특히 예비신랑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건,
제3자인 제가 생각할때에는 호구잡혔다고 생각됩니다.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질문자님께서는 작업친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요.
전혀 관계없는 제가 생각해볼때는, 예비신랑께서 너무 착하고, 거절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면 그 여직원에게 호구잡혔다는 느낌이 팍 듭니다.
여직원이 직접 해야 할 업무를 다른사람에게 부탁하는척하면서 일거리를 떠맡기는 느낌? 일명 월급루팡이라고들 하죠?
친한척, 추켜세우는척하면서 예비신랑님을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딱 선을 그어야 할것같네요. 자신의 업무는 자신이 해야 하는것이라고요.
남자친구있다, 예비신부가 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여직원이 예비신랑님을 이용해먹으려고 한다는것과 예비신부님이 그걸 거절하지 못한다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
질문자님 즉 예비신부가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을 한다면 100% 여우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질문자님이 없는 자리라면 여우짓일수도 있고 예비신랑이 도와주는 것에 고마워서 그렇게 칭찬을 해주는 것일 가능성도 있기는 합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그런식으로 부탁하고 그러면 남미새일 가능성도 있는데 직접적인 언쟁보다는 예비신랑분에게 부탁하는 거 다 도와주지 말라 정도만 이야기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예비신부님이 느끼는 불편함은 정상적이고 충분히 공감되는 감정이에요.
그 여직원의 행동은 의도라기보다 업무 의존·칭찬 습관·경계 부족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높고,
가장 중요한 건 예비신랑이 어떻게 선을 지키냐라는 점입니다.
예비신랑에게 차분히 감정을 공유하고, 두 분이 함께 기준을 맞춰가면
사소한 불편함도 결혼 준비 과정에서 충분히 건강하게 해결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