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금의 로또는 언제부터 왜 생긴건가요?
제 어릴적 기억으로는 복권하면 주택복권이었는데요. 양궁을 하듯이 돌아가는 과녁에 화살을 맞춰 숫자를 정하는 방송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로또가 대표적인 복권인데 언제, 그리고 왜 형태가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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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969년 9월 15일 액면금액 100원, 발행 총액 5천만 원, 1등 3백만 원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던 주택 복권은 이후 1등 당첨금은 1천만 원 (1978년), 3천만 원 (1981년)까지 올랐는데 사실 해외에 비하면 그리 높은 금액이 아니였습니다. 월드컵이 있었던 그해 2002년 12월 2일 첫 추첨을 했던 로또는 당시 3조 8031억 원의 판매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로또의 열풍이 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계속 해서 이어져 지금까지 약 20년간 1090회 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