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부서 회식을 자기 맘대로 정합니다.상대방의 스케즐이나 의견은 물어 보지않고 그냥 항상 통보식입니다
매번 그러니 짜증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폭풍우뚫고달려가는개똥벌레네마리입니다.
한번은 말을 해줘야합니다.
회식이라는 것은 팀내 공동체가 화합을 다지는 자리인데 구성원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고
그냥 정하는 거 자체가 실례인거 같습니다.
단호하게 한번 말씀해보세요. 의견을 묻고 스케줄을 전부 고려해서 잡자고.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부서 회식 장소나 시간 등을 정하는 주관을 질문자님께서 직접하시게 되면 해당 부분의 문제점은 완전히 해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동료분과 멋대로 정하게 되는 이유 등을 한 번 이야기를 나눠보게되면 또 다른 해결책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가기싫다면 가족들과 선약이 있다고하세요
그러고 안가면될것같아요
회식을 혼자정하는 사람도있나보군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회식은 즐겁게 하는게 회식이죠. 해서 일방적으로 정하면 안돼요. 건의해서 매주 한번씩 일정, 행사를 수립한날로 지정 해 운영하시면 효과적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어느회사가 직장회식을 상사도 아니고 동료가 통보를 하는곳이 있나요. 맘대로잡고 통보한다는것은 본인이 쏘겠다는것이니 먹기만하면 될듯 하네요. 아니면 약속있다고 참여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