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성냥이 먼저 나온게 아니라 라이터가 먼저 발명이 되었다고
라이터가 부싯돌 원리라고 하던데 정말 먼저 발명되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의 라이터와는 연료가 다른 방식의 라이터는 성냥보다 빨리 나오긴 했습니다.
라이터가 부싯돌 원리라는 말은 좀 어폐가 있네요.
라이터에 부싯돌이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라이터는 독일의 화학자인 요한 볼프강 되버라이너에 의해 1823년에 발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의 라이터는 이름도 램프였고 크기도 매우 커서 휴대가 불편했습니다.
또한 무겁고 가격도 매우 비쌌었습니다.
이런 라이터를 보완하여 1844년 개발된 것이 성냥입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라이터는 독일에서 1823년 개발되었습니다. 되버라이너 램프라고 명칭되었습니다. 그 이후 성냥이 1844년에 개발되었습니다. 즉 라이터가 먼저 개발은 되었지만 상용화 되지는 못했고 성냥이 나중에 개발되어 상용화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라이터는 1903년에 상용화가 되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라이터가 성냥보다 먼저 발명되었습니다.
독일에서 발명되었지만 초기 라이터는 무겁고 위험한 물질을 사용해서 대중화 되지 못했습니다.
그후 라이터가 대중화 되면서 성냥이 쇠퇴하게 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라이터가 성냥보다 먼저 발명 된 것은 맞습니다.
아래에 잘 설명된 링크를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dndhkdrne1234/22265029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