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예민해진 상태라면 비타민 B와 C 소모량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것은 맞지만, 임상적으로 확인되는 소모 증가는 ‘몇백 퍼센트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는 수준은 아닙니다. 몸이 필요로 하는 양은 일정 범위 안에서 조금 늘어나는 정도이며, 시중의 몇백·몇천 퍼센트 제품은 부족분을 확실히 보충하라는 의미이지 실제로 그만큼까지 소모되기 때문은 아닙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필요 이상은 소변으로 배출되니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권장량 대비 1~2배 정도의 적절한 고함량 제품이면 충분하다는 점을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