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주주의 역할을 본다면 알기 쉽습니다.
대주주는 그 회사가 괜찮으니까 비래비전이 있으니까 그 많은 돈을 투자한 것이고 그만큼 주주환원이 괜찮기 때문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주주는 기업이 이상한 짓을 못하도록하는 의결권이 있고 또 대주주의 주식이 빠지면 회사가 휘청거리니 무시를 못하는 것도 있죠.
그렇기에 보통 탄탄한 기업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것은 없고 대주주도 회사랑 짜고 칠 수도 있고 무조건 주식이 오른다는 보장은 없으니 참고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