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람의 속마음을 모르겠고 못 믿겠어요
다 속으론 내 흉을 보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내 마음과 고민을 공감하는척 하지만 속으론 그렇게 생각안하다는걸 몇 번 겪은 후론 마음의 문을 닫게 됐고 사람을 저도 가식으로 대하게되요 집에 있는게 그냥좋아지구 대인관계가 어느덧 피곤해졌어요 어떻게 이해하고 헤져나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에 대한 불신이나 피해사고가 있는듯합니다.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해보세요
흔히 눈치 없는사람이라고 불릴수있는데 이런것을 해보세요
사람들의 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기식으로 해석하면 힘들수있으니 말의 속의미보다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