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속에 불신과 내 마음이 자꾸 상처받아요
점점 사람의 속마음을 모르겠고 못 믿겠어요
다 속으론 내 흉을 보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내 마음과 고민을 공감하는척 하지만 속으론 그렇게 생각안하다는걸 몇 번 겪은 후론 마음의 문을 닫게 됐고 사람을 저도 가식으로 대하게되요 집에 있는게 그냥좋아지구 대인관계가 어느덧 피곤해졌어요 어떻게 이해하고 헤져나가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람에 대한 불신이나 피해사고가 있는듯합니다.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해보세요
흔히 눈치 없는사람이라고 불릴수있는데 이런것을 해보세요
사람들의 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기식으로 해석하면 힘들수있으니 말의 속의미보다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