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친구한테 배신감을 크게 느껴서 그런지 사람들을 잘 믿지를 못해요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도 좋지가않네요~ 상대방은 저에게 진실을 이야기하는데요
저는 그 진실조차도 못믿겠더라구요~ 계속 의심만하니까 내스스로도 힘이 들어요
배신감이 너무 커서 다른사람들을 하나도 못믿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고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