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의 씨드 머니가 있어야 씨드 머니라고 할 수있나요?
가끔씩 이런 용어가 궁금해집니다.
어느 정도의 씨드 머니가 있어야 씨드 머니라고 할 수있나요?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씨드머니가 어느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정의는 없습니다.
어떤것에 투자하느냐 그리고 개인마다 소득과 자산의 수준이 다르기에 누구는 100만원, 누구는 1000만원, 누구는 1억 정도는 되어야 씨드머니라고 각 개인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돈이 많이 없어도 내가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 할 수 있는 자금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씨드머니 입니다.
다만, 주식이 아닌 부동산의 경우는 부동산의 단가가 좀 크기에 적어도 5천만원 ~ 1억정도는 있어야 안전한 갭투자를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질의 하신 씨드 머니는 특정한 금액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시드 머니란 투자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초기 자본을 의미 하죠. 그래서 씨드 머니의 규모는 투자자의 목표와 투자 계획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씨드 머니는 투자자가 원하는 수익 목표와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나 암호화폐 투자의 경우 소액부터 시작할 수 있어, 몇십만 원에서 몇백만 원도 씨드 머니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부동산 투자나 스타트업 투자에서는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이 필요할 수 있겠죠.
따라서 씨드 머니는 투자 목적과 접근하는 시장에 따라 다르며, 본인의 자산 규모와 리스크 감수 능력에 맞는 금액이 씨드 머니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시드머니라는 것은 사실 주관적입니다 제가 서울에 빌라를 예전에 샀는데요 그 당시 투자 금액이 3천만 원이었습니다 여기에 절반은 대출이었지요 지금이 빌라는 8년 동안 1억이 올랐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떤 용도 형태 장소 따라서 가능한 부분이 있다는 얘기지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투자 성향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질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제가 볼때는 1000만원 이상 있어야
씨드머니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판단됩니다.
1000만원이 최소한의 투자를 위한 자금으로 이는 투자 성공시(최소 15%~20%) 얻게 되는 이익이
쏠쏠할 수준이 되는 것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어느 정도의 씨드머니가 있어야지 씨드머니라고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는 매우 주관적인 것이기에
어떤 사람에게는 1억원도 모자라고
어떤 사람에게는 1,000만원도 충분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씨드머니와 같은 경우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대략 100~200만원대로 시작하셔도
충분한 금액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씨드머니는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큰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자금입니다.
대충 천만 원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의 수익을 가질 때, 10만 원 정도가 되는 금액이기에, 무시할 수 없는 정도가 됩니다.
주식을 할 때에는 천만 원 정도면 충분히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적금은 아무 상관없이 계속해서 이자 수익을 불려나가면 되는 것이라 씨드머니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씨드머니도 너무 많이 한 번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도 여러번으로 쪼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