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와 상처 받는 말만 들으면 상처 받고 기분이 우울합니다.
첫 번째 고민은 다른 사람 치고는 상처를 잘 받고 상처받는 말을 들으면 계속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아무리 무시를 해도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자신감이 떨어지고요(최근 저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런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거 같아요.)
두 번째 고민은 인간관계입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정답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단순하게 생각을 해도 사회에서 싫은 사람이랑 있어도 상처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특히 사회에서 만난 인간관계들은 더더욱 심한 거 같아요. 간단하게 해결하고 자신감이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옛날에는 운동으로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그랬는데 요즘은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려보려고 해도 한계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의 기준이나 관점이 다른데 부정적인 시선을 많이 받으셨나봅니다 상처 받는 말을 하는 상대방은 기본 예의를 지키지 않는 무례한 사람일테고 님은 내향적이며 남의 시선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일것입니다.그 사람들이 얘기하는건 죄다 본인들의 열등감에서 기인하여 상대방을 판단하는것이니 신경쓰지 말고 본인의 할일을 하세요.
사람이 겉으로 보이는것만 가지고 판단하고 표현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고 무식한 작자들입니다. 그런 말에 휘둘리면 본인이 인정하는 꼴입니다.
안녕하세요. 풍요속빈곤입니다.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인관관계나 사회생활이 쉽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긍정적으로 항상 생각하시고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 보도록 노력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비단벌레입니다. 사회생활에 있어 인간관계로 인 스트레스는 삶의 필연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성격과 기대치, 의사 소통의 부족, 직장 내 업무적인 스트레스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잘 파악하여 이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너무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에는 전문가 상담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