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대동법에 대해서 나왔는데 영화니까 그냥 흘려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인조 전에 집권했던 왕이 했던 게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
이 제도는 백성을 위한 제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