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맞는 직원한테는 끊임없이 대화가 오고가는데 않맞는 직원은 그렇다쳐도 상사한테는 어색함을 없애려면 말을걸어야되는데 입이안떨어지는데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그런식으로 상사에게 말을하는것이 자존심을 굽히는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그 사람보다 한단계 위에 잇어서 그 사람을 배려해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술자리 같은 곳에서 같이 밥 먹으면서 이야기하는게 정말 좋지요 편안한 정말 안되는 사람도 있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할 일만 잘하면 살아야지 뭐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업무이야기를 주로 하실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맘에 안맞으면 굳이 할려고 하지 마시고, 업무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거리가 있으면 하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맘에 안맞거나, 어려운 상사가 있으면 일부러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상사가 말을 걸때가 많으니, 적당히 답만 하는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불곰98입니다.
저도 그런사람과는 어렵긴한데
업무 관련얘기로 좀 얘기도하고
질문도하며 분위기를 푸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