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30만원을 빌려 1주일 뒤 50만원으로 상환하기로 하고 돈을 차용했습니다.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차용증 줬고
비상연락망이라고 가족, 친구, 회사동료 번호를 받아 갔는데
가족, 회사에 전화해 돈 안갚는다고 욕하고 협박을 합니다.
현재 약속한 상환기한은 지났는데 못 갚았습니다.
급여 날이 돼야 갚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때까지 추심을 버티기가 힘들 것 같은데 신고하거나 하면 도움이 될까요?
10원도 못 갚은 상황이라 당하고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