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시에 무리가 없는데 등산할때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나요?
하산시에는 테이핑,무릎보호대,, 스틱을 사용하고 있고 위와같이 준비한 후로는 이전과 달리 무릎에 무리가 전혀 안갑니다.
그런데 등산할때에는 테이핑을 한 채로 등산하는데도, 높이가 높은 바위를 오르거나, 경사가 매우 높은 비탈길을 오르면 단시간안에 무릎이 땡기고 아픕니다.
즉 고관절을 최대한 넓게 쓰는 행위를 할때 무릎이 아픈데요
고관절의 부족한 유연성을 보상하려 무릎관절이 무리를 한건가 의심됩니다
따라서 평소 등산시에는 보폭을 크게 하여 바위를 오르는걸 삼가며, 일상에서는 고관절과 그 외 무릎 발목 관절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늘려서 장기적으로 조금 험하게 등산해도 괜찮을 수준을 만들어야 한다 결론내렸습니다
제 생각이 적절한가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너무 빠르게 내려오다보면 내려오면서 지면을 쌔게
밟게 될경우 다리에 충격이 가해지고 무릎 발목등
나가거나 충격이 계속 와 약한 경우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유연성을 늘리는 것에 더해서 관절을 잡아주는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을 해주시는 것도 무릎에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하산시 무플에 무리가 더 많이 갑니다. 그래서 운동하시는분들이 계단오늘때 내려올때는 엘베를 타는것입니다.
무릎이 아프다면 오르기 쉬운산부터 하시고 적응이 될때 난이도를 조금씩 늘려보세요. 아프면 바로 중지하시구요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등산은 하산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평상시보다 3배이상 커서 무릎이나 다리의 부상위험이 있으니 등산스틱과 천천히 내려와야 무릎피로도가 많이 떨어져서 무릎부상을 예방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테이핑 같은 거 심하게하면 등산할 때 근육의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아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를 때는 약간 풀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