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만4세 둘째 딸아이 눈치가 빠른데 좋은 것일까요?
만4세 둘째 딸아이가 첫째 만9세 딸보다 눈치가 빠른데요.
둘째가 눈치가 빠르다고 하는데, 아직 어린데도 눈치가 빠르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눈치가 빨라도 문제가 없는지 고민입니다.
너무 빠른시기에 눈치를 보는 것 아닌가 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가 눈치가 빠른 것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과도하면 불안, 자기억제, 자존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부모의 감정표현과 훈육태도를 부드럽게 조정해서라도 눈치를 덜 보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는 첫째를 관찰하며 상황 파악력이 좋아지지만,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격려하고 칭찬해준다면 바뀔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눈치를 보는 이유는
그 문제적 상황의 위기를 파악이 빠르다 라는 것 입니다.
눈치가 빠른 아이는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이 행동을 해야 할지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문제적 위기 상황을 잘 모면함이 큽니다.
하지만 눈치를 본다 라는 것은
그만큼의 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매사에 조심스러운 경향이 높아서 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가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부분도 필요로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신경써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눈치가 빠른 아이들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상황 판단력이 뛰어 납니다.
다만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나 선생님, 언니의 기분을 맞추려고 자신의 욕구를 참는 건지,
또는 칭찬에 집착을 하는 건지는 유의 깊게 지켜봐 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만 4세에 눈치가 빠른 것은 관찰력이 좋고 상황을 잘 읽는 기질일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타인의 기분에 지나치게 민감해 눈치를 보며 위축되는 모습이 있다면 부모가 안정감을 충분히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치가 빠른 기질은 공감 능력과 사회성으로 잘 자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만 4세 어린이가 또래보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주변 상황이나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반응하는 능력이 발달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능력 발달에 긍정적인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너무 잦거나 과도한 눈치 보기는 아이의 스트레스나 정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눈치를 보며 불편해하거나 긴장하는 모습이 보일 때 아이의 감정을 이야기할 기회를 부드럽게 제공해 주시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지나치게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을 키울 수 있는 소통 방식을 함께 고민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눈치 빠름은 아이의 사회적 성장을 위한 하나의 능력으로 생각하되, 아이가 편안함을 잃지 않도록 심리적 안정과 자율성을 키우는 데 집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4세에 눈치가 빠른 것은 공감 능력과 관찰력이 발달한 긍정적인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혼날까 봐 지나치게 눈치를 보는 모습이라면 불안 떄문일 수도 있으니 아이가 실수해도 괜찮다는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자주 공감해 주면 건강하게 발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