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첫주까지 일하고 그만뒀는데
주휴수당도 못 받았었구요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그만두고 딱히 신고도 안했습니다만
그저께 월급이 들어와서 계산해보니까 이틀? 하루치가 비더라구요 (대략 7~8만원)
그래서 여쭤보니까 11월에 일한건 12월에 주겠다고 합니다
(전혀 합의되지않았음)
어머니께 여쭤보니까 사람일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거라고 좋게 끝내라고 하시면서 담달에 받으라는거에요..
아니 이건 아니잖아요
오늘내일내로 받으면서 좋게 끝낼 수 있는게 있을까요?
솔직히 사장님 세무사나 노무사 까지있으셔서 이미 다 아실거 아실텐데 이렇게 나오시니 정이 실시간으로 사라지는 중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매장이 폐업을 해도 그때 못받았던 주휴수당을 받을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