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를 끓일때 면발을 공기를 넣어주면 맛있다고해서 면발을 들었다 놨다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공기랑 면발이랑 만나면 면발이 더 맛있다고하던데 맞나요? 상관없을거 같기도한데 어떤게 맞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13입니다. 라면을 끓일때 들었다놨다 하게 되면 맛있어진다는게 면발을 쫄깃하게 하기위한 방법으로 뜨거운 물에 익혔다가 들어서 식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서 면발이 쫄깃해지는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사실 맛에는 큰 효과는 없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식감에는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조리를 마치는시간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물론 찬 공기의와의 마찰로 인해 면발이 탱탱해지는 효과가 있기는 합니다만 반대로 과다하게 들었다 내렸다 한다면 그 과정에서 면발의 꼬불거림이 풀리는 것은 식감을 저해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조리하는 사람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글쎄요. 면발은 물에 잇어도 어차피 공기와 접촉은 하거든요. 그냥 느낌상 그언 게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거창한바다사자245입니다.
하신말씀이 일리는 있어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먹으면 면발이 확실하게 더 앗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