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와 표현주의 음악 등 근현대로 넘어와 작곡된 곡들의 악보를 보면 도통 이해가 안되던데요.
리게티와 케이지의 악보는 초등학생이 그려놓은 그림 같더라구요.
이런 악보는 본인들만 볼 수 있거나, 또는 상징적인 의미로만 쓰이는 것일가요?
실제 그걸 보고 연주가 수월하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