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로는 주식이 상장폐지해도 정리매매기간에 매도하지않고 재상장되면 그 주식이 그대로 있다고 들었는데 주식이 재상장되는확률은 어느정도가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후 재상장 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입니다. 상장 폐지 사유가 대부분 기업의 계속기업가치가 크게 훼선 되어 상장사로서 일반 주주들이 거래 하기에는 위험하고 불확실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리 매매 이후에도 시장 외에서 거래도 가능하나 상장 폐지된 주식은 환금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재상장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재상장이 된다할지라도 최소 몇년에서 몇십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해당기간을 버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정리매매기간에 정리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상장폐지단계에서도 여러번 심사를 하는데 폐지가된다는것은 그만큼 상황이 좋지 않는것이죠. 따라서 확률적으로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재상장확률은 금융감독원에서 따로 발표하고있진 않습니다. 그러나 재상장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재상장요건을 맞추기가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장폐지가 된 기업이 다시 재상장할 일은
거의 0%에 가깝다고 생각되며 과거 국내에서는 하이트진로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회사가 경영의 어려운 이유로 상폐가 아닌 문제가 없는데 상폐한 경우(맘스터치 케이스)는 재상장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여기서 문제는 횡령, 적자 몇년 지속 등.. 상폐 된 경우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셔야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6개의 답변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