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낙상사고로인하여 왼쪽대퇴부가 골절이됬었는데 그뒤로 제대로휴식을못하고 훈련받고 그러다가 전역후 쉬었더니 통증이느껴져 병원을갔더니 골반이 뒤틀려있어서 왼쪽다리보다 오른쪽다리가 짧다고 진단을받았었습니다
그리고난뒤 꼬리뼈도아파 x-ray 를찍으러 갔는데 허리 골반 꼬리뼈 3군데다 이상이없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가끔 간혈적으로 꼬리뼈통증과엉덩이주변
그리고 사타구니 통증이 2초? 있다가 사라지거나 마사지해주면괜찮아질때도있습니다 런닝을하거나 그러면 더 심해지긴합니다 그래서 지금 휴식중에있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피고다니면 쫌 괜찮아집니다 구부릴때는 뻐근한 느낌이듭니다
고통은 생활하다가 한번딱오고 사라집니다
못참겠다라는고통이아니라
거슬리는? 뻐근한 고통입니다
휴식을하면괜찮아지나여?
최근 한의원을가서 약침을맞고있는데 그래서 뻐근한느낌이드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