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가다 보면 술버릇이 안좋은 사람과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술버릇이 안좋은 사람은 선천적으로 그렇게 되어있는건가요? 아님 후천적으로 술을 잘못 배워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본인의 치사량이 넘으면 주사라는 술버릇이 나오는데 사람에 따라 다른 이유가 사는 환경과 본인이 가진 성향이 전부 틀리기 때문인데 술버릇이 안 좋은 사람들은 주변에서 알려 주기 때문이고 스마트폰이 많아진 이후 촬영을하여 보여 주는 경우가 많아서 충격을 받고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술을 줄이고 고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